취급 브랜드 : MASTERS, CELLINI, ROCHAS, MEGA ICHIRO

1992년 창립한 일신옵티칼(대표 박호열)은 20여종이 넘는 브랜드를 자체 개발했다. 각 브랜드는 매달 신제품을 출시하여 한 달에 100여 모델을 소비자에게 선보이고 있다. 철저한 품질관리와 사후관리로 한국시장에서 탄탄한 입지를 구축하고있는 일신옵티칼은 제조부문의 (주)EYE.COM을 설립하여 독립된 회사로 분리, 완전히 전문화를 통한 내실 있는 경영체제를 구축?운영해 왔으며 각 지역 (대구, 대전, 광주, 부산)에 지사를 두고 지역 정서에 부합하는 유통망을 형성하여 좀더 넓은 지역에서 좀더 많은 소비자들과의 만남의 시간을 만들어 가고 있다. 믿음과 신뢰라는 기업이념을 가진 일신옵티칼은 방송 언론매체를 통한 브랜드 홍보와 회사 이미지 제고를 위한 광고전략으로 안경원들에 대한 인지도를 높였다. 그러나 소비자를 위한 회사 및 브랜드 인지도에 취약하였다는 자체 평가를 내리고 2002년 4월을 기점으로 소비자 인지도 향상을 위해 TV, 라디오, 잡지 등 브랜드 마케팅에 들어갔다. 문의 02)756-8808
저작권자 © 한국안경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