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씨(대표 윤태식) ODYSSEY의 새로운 컬렉션은 스퀘어와 라운드 스퀘어 두 가지 스타일을 출시했다. 전체적으로 샤프한 느낌을 갖고 있는 프레임으로 현대적이고 노멀한 디자인 감각이 돋보인다. TEL 02)775-2181
이노티안경체인(대표 채경영)의 새로운 컬렉션은 정교한 직선으로 이어진 템플의 구성이 돋보인다. 앤드피스가 떨어져 있는 시원한 림디자인과 단순한 선으로 표현된 앤드피스와 템플의 연결부에서 스타일리쉬함을 뽐내고 있다. TEL 055)748-9301
아이쓰리옵틱(대표 채형오)의 EXALT CYCLE는 미니멀리즘과 아방가르드가 적절히 혼합된 새로운 컬렉션을 선보였다. 얼굴을 편안히 감싸는 안정적인 착용감과 함께 컬러와 디자인에서 최고의 수준을 보여주고 있다. TEL 02)2648-1592
일공공일안경·콘택트(대표 권철오)가 단순하고 명쾌한 느낌에 기능미를 살린 아이웨어를 출시했다. 기능미를 위해 사용하기 편안한 판테와 함께 TR템플을 믹스시켜 디자인하였으며, 은은하게 비추는 컬러는 모던한 느낌의 멋을 더욱 빛나게 하고 있다. TEL 02)3454-1001
시선(대표 장지문)의 SEESUN이 화이트와 엷은 브라운 컬러의 조화가 감미로운 새로운 컬렉션을 출시했다. 프론트의 투명 림이 마치 림 리스인 듯한 산뜻함을 전해주며, 전체적인 커브의 각도가 얼굴을 편안히 감싸주는 아웃라인을 지니고 있다. TEL 053)963-8333
화경옵티칼(대표 이재화) sisley의 새로운 컬렉션은 라운드 스퀘어의 멋을 잘 살린 깔끔한 프레임이다. 특히 디테일적으로 템플의 ‘S’문양에서 디자인적인 sisley의 자부심이 느껴진다. TEL 02)753-6934
“특수안경을 끼니, 어∼어지럽네…”지난 2일 디아지오코리아와 시민단체 회원들은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들을 대상으로 음주로 인한 물놀이 사고 방지를 위해 캠페인을 실시했다.이 캠페인에서 피서객들이 특수안경을 착용하고 가상음주체험을 하고있다.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안경 전문 업체 Optix에서 Optical frame 20톤 수입을 희망하며 관심있는 업체의 직접적인 연락을 기다린다고 밝혔다. 해당 사안에 대해 바이어와 직접 접촉에 어려움이 있을 경우 무역관으로 연락하면 대신 전달 가능하다.연락처 310-453-0400 담당자 Irving Zakheim무역과 연락처 1-323-954-9500무역관
독일의 안경테 전문 도매 업체 Optical Games GmbH가 코트라를 통해 한국 안경테 생산 업체 발굴을 희망한다고 밝혔다. Optical Games GmbH는 유럽 지역에 Optical Games 의 이름으로 현대적인 디자인의 안경테를 판매하고 있는 업체로 현대적인 디자인의 안경테를 OEM 방식으로 공급받기를 원하고 있다. 연락처 +49- 8153
지난달 26일 서울 삼성동 파크하얏트호텔 팀버하우스에서는 M2ITC(대표 심기수)가 주최한 ‘BEAUSOLEIL 브랜드쇼’가 있었다. 프랑스의 대표적 하우스브랜드 ‘BEAUSOLEIL’의 대표이자 메인 디자이너인 Frederic Beausoleil의 방한에 맞춰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안경업계 관계자뿐만 아니라 많은 일반인과 취재진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한국 안경광학과 교수협의회(의장 이원진)가 오는 11일 경기도 의정부시에 위치한 신흥대학 교육관에서 2006년도 하계 총회 및 연수회를 개최한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명동안과의원 원장인 김재호 박사, 한국광학회 회장인 이인원 박사 등의 특별강연이 예정돼 있어 회원들의 기대를 사고 있다. 문의 053)749-7262
최근 런칭한 세원I.T.C.(대표 이원재)의 도수테 브랜드가 시장에서 커다란 선풍을 일으키고 있다. 세원I.T.C. 관계자에 따르면 “7월말 런칭을 개시한 자사의 ‘JEAN PAUL GAULTIER’ ‘CELINE’‘ESCADA’‘LOEWE’등의 도수테 라인과 최고의 남성브랜드‘Ermenegildo Zegna’등은 런칭과 동시에 주문이 쇄도하고 있을 정도”
‘ALVIERO MARTINY’‘JACOB JENSEN’등의 브랜드를 유통하고 있는 EDO가 지난달 21일 새로운 사무실의 개소식을 가졌다. 최근 확장 이전한 금천구 가산동 680번지 우림라이온스2차 301호에서 열린 개소식에는 업계 관계자 50여명이 방문, 성황을 이뤘다. 행사에서 EDO의 양동익 이사는 “새로운 곳에 터를 잡은 만큼 정말 다시 시작한다는
(주)아이빌안경·콘택트(대표 양회창)는 OK캐쉬백과 함께 2006년 하반기 왕대박 대잔치(행복상상 페스티발)를 8월 한 달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아이빌안경·콘택트를 비롯한 전국 OK캐쉬백 제휴가맹점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이번에 아이빌안경·콘택트는 OK캐쉬백이 제공하는 대표상품 외에 자체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저변상품으로 고객이 재 방문할 때 사용할 수
특정 렌즈제조업체를 겨냥한 음해성 루머가 난무하여 건전한 시장 질서를 침해하고 있다.충남 소재 모 렌즈제조업체는 굴절율 1.60 국산 모노머로 1.60 고굴절렌즈를 생산하여 시장에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이것은 일본산 모노머로 캐스팅한 렌즈에 비해 가격이 월등히 저렴하고 비중이 낮아 더욱 가벼울 뿐만 아니라 무테가공성에서도 차이가 없으며, 또한 아크릴렌즈와
지난 달 11일 중국 선양시의 홍십자(대표 Liu Xi Cheng)와 한국의 한국 네츠팩(대표 김선태)이 공동으로 중국의 선양시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중국의 홍십자, 선우회, 한인회 등 여러 단체의 추천을 통해 안경이 필요한 노인들을 초청해서 사랑의 안경 전달식을 하였다. 이날 중국 선양시의 홍십자 총재, 제4병원장, 중한 교류 대표, 한인회 , 선우회
대한안경사협회(회장 윤효찬)가 최근 발표한 자료(2005 전국안경사용률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성인 두 사람 가운데 한 사람은 안경 또는 콘택트렌즈를 이용하고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콘택트렌즈 시장은 안경 착용의 불편함을 해소하는 것은 물론 미용을 위한 수요의 꾸준한 증가로 연간 2000억 원대로 매년 10%대 성장을 이어나가고 있다. 더 많은 이용자들이
매년 10월 1일을 ‘안경데이’로 정하고 눈에 대한 소중함을 일깨우는데 노력하는 ㈜일공공일안경·콘택트(대표 권철오)는 올해 ‘새 생명에 빛을!’ 이라는 슬로건 아래 시각장애우를 위한 전국민 각막기증 캠페인을 철도공사와 사랑의 장기기증운동본부의 도움으로 전국 주요 철도역에서 동시에 진행할 계획이다. 일공공일의 한 관계자는 “2005년 ‘각막기증의 해’ 이후
아이웨어 브랜드 ‘Karisma’가 체크무늬를 기본 컨셉으로 한 F/W New Collections를 새롭게 출시했다. 안경 템플에 블랙, 브라운, 스모그, 화이트 등의 색상을 일정한 간격으로 대비시켜 디자인한 이번 컬렉션은 정장과 캐주얼 복장 모두에 잘 어울린다. 레드, 그린, 블루 등을 모자이크 방식으로 처리한 제품은 아웃도어 패션 등 과감하고 개성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