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근 국민의힘 의원(구미갑)은 (사)대한안경사협회 경북지부 구미분회(분회장 장진봉)가 최근 의원 사무실을 방문해 지지 선언을 했다고 밝혔다.이날 구자근 의원을 지지한 장진봉 구미분회장은 "지난 정부가 도수 안경 온라인 판매를 추진한다고 했을 때 전국에서 유일하게 기획재정부 장관에게 재검토 질의서를 제출하고 온라인 판매를 막은 국회의원이 바로 구자근 의원이었다"며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고 할 말은 하는 진정한 정치인이다"고 말했다.이어 "구자근 의원의 능력을 직접 경험한 구미분회는 구미의 미래를 위해서라도 구 의원과 끝까지 함께
늘사랑회(이사장 김상기)가 제7기동군단을 방문, 위문품을 전달했다.이번 행사에는 토마토디앤씨 황상엽 대표와 블루클럽 가맹점주들도 동행, 안경수리는 물론 이발과 두피검사, 모발 보호용 샴푸 등 위문품도 함께 전달했다.토마토디앤씨는 일공공일안경, 안경나라, 씨채널안경 등 안경체인은 물론 남성뷰티케어 전문점인 블루클럽도 운영하고 있다.
울산 중구 학성동 행정복지센터와 학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최근 미소안경(원장 김정욱)과 학성동 행정복지센터 2층 다목적실에서 '취약계층 안경 후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학성동 행정복지센터는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해 연계하고, 학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업 홍보에 힘쓸 계획이다.미소안경은 매월 지역 내 취약계층 3가구에 무료로 안경을 제작해 전달할 예정이다.미소안경 김정욱 원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불편함 없이 밝고 선명하게 세상을 볼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리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된
안경렌즈 주문 조당 포인트 지급, 최다 포인트 안경원에 특별선물 증정글로벌 안경렌즈 전문 기업 에실로코리아(대표 소효순)가 안경사들의 전문성 향상 지원을 위한 프로모션을 오는 3월 2일부터 5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전문성’은 전반적인 눈 건강 문제 해결 성공법의 줄임말로, 에실로코리아의 전 거래처 안경원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모션이다.에실로코리아는 2017년부터 꾸준히 파트너 안경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전개해 왔다. 특히 올해에는 안경사가 소비자에게 에실로의 모든 제품을 기능 및 연령에 맞게 제안하고 제품을 주문하는
앞으로도 상호존중, 다양성 포용하는 기업 문화 바탕으로 화합 이룰 것글로벌 안과 전문 기업 알콘은 글로벌 기업 문화 전문 조사업체 GPTW(Great Place to Work® Institute)가 선정하는 ‘2024년 대한민국에서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을 2년 연속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한국알콘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믿음 ▲존중 ▲공정성 ▲자부심 ▲동료애 등 5가지 항목으로 구성된 기업 문화 평가 전반에서 높은 점수로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을 획득했다. 특히 올해는 일하는 부모가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 및
부산시 진구에 있는 로뎀안경(원장 남계우)은 최근 개금3동(동장 차상미)과 취약계층 맞춤 돋보기안경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로뎀안경은 연 2회 취약계층 어르신 40명을 대상으로 무료 시력검사와 맞춤 돋보기안경(근용안경)을 제작·지원한다.또 개금3동주민센터는 돋보기안경이 필요한 저시력 어르신을 발굴하고 안경 지원에 필요한 제반 사항에 적극협력하기로 했다. 남계우 원장는 “평소 생각만 해오던 지역주민을 위한 나눔의 마음을 실천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대상자분들께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질 좋은 안경을 지원하
양산라이온스클럽(회장 백대현)은 최근 양산시장애인복지관(관장 김정자)을 방문해 5만원 상당의 안경 교환권 40매를 전달했다.이번 안경교환권은 양산시 중부동에 있는 천사안경원과 연계해 지역 내 장애인에게 안경으로 전달된다. 양산라이온스클럽의 '사랑과 희망의 안경 나누기' 사업은 16년째 이어져오는 사업. 지역 내 안경원과 연계해 지역의 상권을 살리고 필요한 이들에게 밝은 눈물 선물해 주고 있다.한편 양산라이온스클럽은 매월 네 번째 금요일 식당을 이용하는 이들을 위해 배식과 설거지 자원봉사활동 등 꾸준한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실천해 오
다비치안경 부평삼산점(원장 박종혁)이 인천 부평구노인복지관과 연계해 맞춤형 돋보기 & 일반 안경을 드리는 ‘둥근 보름달 환하게 보기 안경 드려孝’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후원은 시력장애 및 노안 현상에 취약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다비치안경 본사와의 연계를 통해 이동 검사 장비로 어르신에게 맞는 개인별 시력검사 후 일반 안경 및 돋보기 중 1개 안경을 무료로 드리는 행사다.복지관 회원증을 지참 후 선착순으로 총 50명(대기자 10명)에게 진행됐으며 안경 관련 정보도 제공됐다. 다비치안경 부평삼산점 박종혁 원장은 “경제적인 부담으로 눈
인천 남동구 구월1동 행정복지센터는 최근 ‘밝은눈안경’과 ‘머치스커피’를 방문해 착한 가게 현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착한 가게는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매월 일정액 이상 정기기부를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업체다.천재영 밝은눈안경 원장은 “우리 동네에 나눔의 향기가 퍼지는 것을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에 참여했다”고 말했다.또 김동인 머치스커피 대표는 “주변 이웃들이 어려운 상황을 이겨내고 행복한 일상을 보내기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강조했다.
한국늘사랑회(이사장 김상기)가 전남 장성의 육군기계화학교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이날 행사에는 전남안경사회 이양일 회장도 동행. 썬글래스와 여성용품, 에티오피아커피와 의류 등 2400만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했다.당초 1월 말경 방문계획이었으나 갑작스런 폭설로 설 명절 직후 이뤄졌다.김상기 이사장은 “편도 6시간, 왕복 12시간 이상 소요되는 먼 길이었지만 반겨주시는 부대 간부님들 덕분에 피곤을 잊어 버렸다”며 “대한민국을 이끌어 나가는 기계화학교에 끝없는 발전과 번영이 있기를 기원드린다”고 강조했다.
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원장 김종한)이 지난 15일 진흥원 8층 대회의실에서 2024년 안광학산업 지원사업 통합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안광학기업이 참여할 수 있는 지원사업을 한자리에서 소개한 통합 설명회로 타 기관이 시행중인 유익한 지원사업을 선별하고 소개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였다.특히 한국광학공업협동조합(이사장 정왕재)과의 공동주관을 통해 시너지를 극대화했다. 주관기관 및 안광학기업 임직원을 포함해 10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선 진흥원 자체 지원사업은 물론 대구시 정책자금 지원, 중소기업 수출마케팅 지원사업, 대구지역기
싱글렌즈 판매비율을 낮추기 위한 가맹본부의 노력이 가맹점의 수익성 개선에 크게 도움이 되고 있다. 아이케어 전문 안경체인 아이세이버(대표 심재후)는 최근 본사 교육원에서 진행한 경영자 미팅에서 누진다초점과 근시억제 등 기능성렌즈의 판매비율이 전년 대비 10% 이상 증가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가맹점의 수익성 또한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이세이버 서채연 팀장은 “싱글렌즈 판매보다는 눈 케어 전문 브랜드로서 교육을 강화하고 있는 아이세이버의 경우 절반 가까운 가맹점의 싱글렌즈 판매비율이 60% 이하로 형성되고 있으며, 50%에 이하
제22회 대구국제안경전(이하 디옵스) 개최일이 불과 한달 여 앞으로 다가왔다.오는 4월3일부터 5일까지 대구 엑스코 서관 1,2홀에 마련되는 디옵스(DIOPS)는 국내 안경산업의 혁신기술 및 제품을 글로벌 시장에 알리는 중요한 수단으로 자리잡고 있다.특히 이번 디옵스는 국내 기업들의 판로 확대와 더불어 국내외 안광학 기술과 제품의 최신 동향을 파악하고 산업발전을 위한 아이디어 공유의 장이 될 전망이다.주관기관인 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은 침체 된 안광학 분야의 수출과 내수 활성화에 새로운 전환점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이를 위해 대한안
시력교정 브랜드 다비치안경의 ‘시흥은계점’이 신규 오픈을 했다. 경기도 시흥시 은계번영길에 위치한 ‘시흥은계점’은 단층 구조로 안경테 및 콘택트 판매존과 다비치만의 전문화된 검사실로 구성됐으며, 120평의 대형 규모를 갖추고 있다. 특히 신규 인테리어 매뉴얼 적용뿐만 아니라, 최적의 동선을 구현해 고객의 편의성을 높였으며 다비치안경의 정체성을 곳곳에 녹여냈다. ‘시흥은계점’을 방문하면 개인의 생활 환경, 습관과 불편 사항을 고려한 다비치만의 독자적인 한국식 실무 검사를 받을 수 있으며, 정확한 시력 측정과 검사 결과에 따른 AI 분
대한안경사협회가 제1기 전문안경사 양성과정의 임상 포트폴리오 발표회를 개최했다. 지난 16일 협회 서울교육센터에서 개최된 이날 행사는 기조강연 등의 1부 행사와 2부 구연발표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1부 기조강연을 맡은 을지대학교 안경광학과 마기중 교수는 “지난해 9월 첫발을 내디딘 제1기 전문안경사 양성과정은 국제 기준의 옵토메트리스트 교육 커리큘럼에 기반한 기초과학 및 검안학 교과목을 편성했다"며 "국내 타 보건 의료직종의 전문 자격에 상응하도록 총 360시간(온라인 180시간과 오프라인 120시간)과 임상포트폴리오의 교육방법을
안경렌즈 업체들이 새내기 대학생 등 안경교체 수요층을 겨냥한 기능성 안경렌즈 제품 공급에 나서고 있다.청소년기는 대부분이 부모님이 권유한 안경을 착용하다가 대학생이 되는 20대부터는 눈 건강과 패션을 고려한 기능성 안경으로 바꾸는 것이 일반적인 현상이다. 이들 제품 중에 블루라이트 차단에 효과적인 안경렌즈를 대표적으로 꼽을 수 있다.블루라이트는 스마트폰, 태블릿PC, 컴퓨터, TV, LED조명 등에서 방출되고 자연광에도 포함돼 있어 자외선, 근적외선과 함께 눈에 유해한 광선이다. 이 블루라이트에 장시간 노출되면 망막을 자극해 시력감
프리미엄 실리콘하이드로겔 재질로 촉촉함과 멋스러움 모두 잡았다인터로조(대표 노시철)의 ‘클라렌 오투오투 컬러 원데이’는 프리미엄 소재의 높은 산소전달률을 자랑하는 데일리용 컬러렌즈로 안구질환 예방과 뷰티를 동시에 가능케 한 제품이다. 실리콘하이드로겔 소재의 산소투과율 130Dk/t로 각막에 산소를 원활하게 전달해주며, 오랜 시간 착용 시 저산소증으로 인한 각막부종, 신생혈관 등의 안구질환 예방에 도움을 준다. 친수성 실리콘 기술을 적용해 눈물막 안정화로 안정된 시력 교정과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자외선 차단 1등급으로 야외활동
대명광학(대표 정병헌)이 펜탁스 안경렌즈의 변색 제품군을 ‘센서티 오리지널’로 개편하고 활발하게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국호야렌즈의 센서티 변색렌즈의 DNA를 그대로 탑재한 ‘펜탁스 센서티 오리지널’은 관련 마케팅 툴을 제작해 안경원에 배포했으며, 관련 프로모션도 대대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센서티 오리지널’은 오랜 기간 시장에서 그 성능이 검증된 센서티의 핵심 기술인 ‘변색 성능 안정화 기술(Stablight Technology™)’을 그대로 탑재하여 한국의 온도 편차가 높은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변색 성능을 구
시원아이웨어에서 전개하는 오스트리아 아이웨어 브랜드 실루엣이 Titan Minimal Art 25주년을 기념해 컬러와 디테일에 집중한 새로운 모델을 선보였다. 실루엣은 1964년부터 초경량 안경을 출시한 글로벌 아이웨어 브랜드로 1999년에 처음 출시한 Titan Minimal Art 시리즈는 지금도 무테 안경의 대명사로 꼽힌다. 특히 국내에서는 삼성전자 이재용 회장이 오래토록 착용하는 안경으로 잘 알려져 있다.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Titan Minimal Art 5599’ 제품은 12여 종이 넘는 렌즈 쉐이드와 프레임 컬러로 제
지난 1월 가미안에서 론칭한 아이웨어 브랜드 에스떼가 전국 영업 개시일인 15일로부터 31일까지 약 2주간 전국 안경원 220곳에 입점했다고 전했다. 이번 입점 수치는 1월이 안경업계 비수기인 점을 고려했을 때 고무적인 결과라는 것이 브랜드 측 설명이다. 이에 그치지 않고 에스떼는 안경업계의 봄인 올해 6월까지 500곳, 연말까지 1000곳을 목표해 가맹점을 향한 공격적 물량 공급과 광고 마케팅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브랜드 관계자는 “확실한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기존 아이웨어에서 보지 못한 새로운 시도를 통해 입점 안경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