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볍고 우아한 실루엣 완성…티타늄과 크리스탈의 정교한 조화
프리미엄 아이웨어 브랜드 쏘럭스(SSO.LUX)가 올해 새롭게 선보인 무테 안경 시리즈 중 첫 번째 모델인 ‘레오(LEO)’를 공개했다.
이번 신제품은 골드(GOLD), 실버(SILVER), 로즈골드(ROSE GOLD) 등 총 3가지 컬러로 출시되어 다양한 취향을 만족시킨다.
‘레오(LEO)’는 군더더기 없는 라운드형 무테 디자인으로 착용 시 안경의 존재감보다 착용자의 얼굴선을 부각시키는 미니멀한 감각이 돋보인다.
특히 베타 티타늄 소재의 템플을 사용해 내구성과 탄성을 동시에 확보했으며, 마츄켈리(Mazzucchelli) 크리스탈 팁을 적용해 섬세한 마감과 안정적인 착용감을 구현했다.
쏘럭스 관계자는 “무테 안경은 미세한 균형이 디자인의 완성도를 결정한다”라며 “레오는 ‘보이지 않는 정교함’을 통해 가볍고 우아한 실루엣을 완성한 모델”이라고 전했다.
3가지 컬러마다 개성이 뚜렷하다. 골드 컬러는 따뜻한 피부톤에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더하며, 실버 컬러는 도시적이고 차분한 인상을, 로즈골드 컬러는 은은한 빛감으로 세련된 스타일링을 완성한다.
이번 무테 제품의 소비자 가격은 23만9,000원으로 책정되었으며, 현재 쏘럭스 공식몰(ssolux.com)에서 구매 가능하다.
쏘럭스는 앞으로 4주간 순차적으로 공개될 무테 시리즈를 통해 브랜드의 기술력과 감각적인 디자인 철학을 동시에 보여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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