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엄바이비컨 MUSEUM.55’는 과거의 정통성에 뮤지엄바이비컨만의 정교한 디테일을 더하여 선보인 모델이다.
뮤지엄 브라이트를 재해석한 엔드피스의 다이아몬드 리벳 장석과 장인의 양각 세공으로 표현된 템플 코어에서 결코 타협하지 않는 뮤지엄만의 견고한 기술력과 품격을 느낄 수 있다.
슬림해진 템플 두께로 얼굴을 감싸는 듯한 피팅감이 착용자로 하여금 편안함과 스타일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모델이라 할 수 있다.
스타일링은 클래식과 모던의 감성을 동시에 품은 ‘버버리 퍼피투스 체크 울 테일러드 재킷&팬츠’를 추천한다. 경량 울 플란넬 소재에 런던 클래식 수트의 거리, 새빌 로의 테일러링에서 영감을 받아 ‘MUSEUM.55’의 섬세한 조형미를 더욱 돋보이게 만든다.
여기에 파인 울 소재의 와인 컬러 ‘생로랑 터틀넥 니트’와 톤온톤으로 맞춘 딥와인 컬러 ‘생로랑 가죽 로퍼’를 코디하면 깊이 있는 계절감과 세련된 분위기를 완성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매끄러운 고정 베젤과 트윈 레지스터 다이얼, 유선형 직사각형 버튼, 아라비아 숫자 인덱스가 조화를 이룬 ‘브라이틀링 프리미에르 B01 크로노그래프 42’를 매칭하면 전체 룩에 품격 있는 포인트를 더하며, ‘MUSEUM.55’와 완벽한 균형을 이루는 클래식한 마무리가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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