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알아봅시다] 경제적이고 효율적인 안경원 필수 아이템, 인투코리아 ‘줄리오 폴리싱 크림’
안경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전문 관리용품이 있다. 바로 인투코리아(대표 안국환)가 공급하는 ‘줄리오(JULIO) 폴리싱 크림’이다.
100% 일본에서 생산되어 수입되는 이 제품은 아세테이트 및 셀룰로이드 소재 안경테 전용 광택크림으로, 안경원 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줄리오 폴리싱 크림의 가장 큰 장점은 사용법의 간편함이다. 검지 손가락에 소량을 묻힌 후 안경테에 약 20회 정도 비벼주기만 하면 된다. 손가락으로 비비는 과정에서 뻑뻑한 느낌이 들면 안경천으로 닦아내면 작업이 완료된다.
이처럼 단순해 보이는 과정이지만, 그 결과는 전문적이다. 제품에 포함된 인체에 무해한 알루미나의 미세한 입자가 안경테 표면의 미세한 스크래치를 메우면서 동시에 광택을 유지시켜준다.
19g 용량의 줄리오 폴리싱 크림은 안경원에서 사용할 경우 약 6개월에서 12개월까지 사용할 수 있어 경제성이 뛰어나다. 매월 한 번씩 정기적으로 관리해주면 안경테의 상태를 최상으로 유지할 수 있다.
특히 아세테이트와 셀룰로이드 소재는 시간이 지나면서 광택이 떨어지고 미세한 스크래치가 생기기 쉬운 소재인데, ‘줄리오 폴리싱 크림’을 사용하면 이러한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
줄리오 폴리싱 크림의 또 다른 특징은 100% 일본 생산이라는 점이다. 일본의 정밀한 기술력과 품질 관리 시스템을 통해 만들어진 이 제품은 안경원 전문가들이 신뢰할 수 있는 품질을 보장한다.
인투코리아 관계자는 “줄리오 폴리싱 크림은 단순히 광택만 내는 제품이 아니라, 안경테의 수명을 연장하고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전문 관리용품”이라며 “많은 안경원에서 실제 사용 후 만족도가 높다”라고 전했다.
안경원에서 고객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자 하는 관계자들에게 ‘줄리오 폴리싱 크림’은 주목할 만한 선택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