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니덱 안경렌즈를 국내 유통하고 있는 데코비젼(대표이사 유상훈)은 투명한 유통구조와 차별화된 제품, 혁신적인 가격 정책으로 창립 6년만에 급속한 성장을 이뤘다. 2012년 상반기에는 색파장 렌즈인 신제품 ‘니덱 O.C렌즈’를 선보이며 업계의 비상한 관심을 받기도 했다. ‘눈에 색을 입히다’라는 슬로건으로 국내에
케미그라스(대표 박종길)는 1988년 창립 이래로 ‘맑은 눈 밝은 세상'이라는 기업 이념을 바탕으로 쉼없이 달려왔고 그 결과 2007년 2천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며 안경 렌즈 업계에서 그 입지를 탄탄하게 다졌다. 케리그라스의 렌즈가 무게와 투과율, 자외선 차단 등 고도의 기술을 모두 갖출 수 있었던 배경에는 10년 이상의 경력자들의 집요하고
대명광학(주) (대표이사 이경석)는 세계 인류를 위한 기술이라는 기업이념을 가지고 2012년 한해 동안 국제시장에서 맹활약을 펼쳤다. 현재 국내외 매출 1200억원이라는 실적과 수출 5천만불 돌파 등 그 성장속도가 국내 렌즈제조기업 중 최고였다는 평가다. 대명광학의 안경렌즈는 세계 곳곳에서 호평을 받았다. 미국, 일본, 중국, 대만 등 50여 개국에 진출해
존경하는 전국의 안경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한국광학공업협동조합 이사장 이상탁입니다. 안경인 모든 분들의 가정과 회사에 행복이 충만하고 희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뜻대로 이뤄지는 새해 되길 기원합니다. 다사다난했던 2012년이 지나고 계사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작년 안경업계에서는 인적·물적 쇄신을 통한 끊임없는 자기발전을 도모하여 서로에게 큰 격려
2013년 계사년 새해가 밝았다. 우리나라 안경업계도 더욱 성숙한 한해를 향해 첫발을 떼고 있는 중이다. 한국안경신문은 계사년 새해를 맞아 안경업계의 지속적이고 획기적인 발전을 위한 5가지 화두를 제시한다. 이번에 제시하는 화두는 이미 우리 안경업계가 풀어야 할 과제로 논의돼 왔던 것들이다. 그러나 일선 안경원의 안경사를 필두로 제조·유통, 학
반도광학은 내수 중심에서 시장 다각화 및 매출 신장을 목표로 2008년부터 수출을 다시 시작해 매년 가파른 상승세를 타는 기업이다. 보다 다양한 종류의 제품들을 통하여 타사와 차별화를 이룰 수 있도록 2012년 한 해 동안 국내 유일의 아세테이트 제조 라인을 구축 하는데 여러 노력을 기울이기도 했다. 지속적이고 보다 체계적인 연구개발을 위해 기업부설연구소도
룩옵틱스(대표 허명효)는 2013년 아이웨어 시장에 불어 닥친 경기침체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디자인, 영업조직, 물류, 마케팅 등 아이웨어 1위 업체로서의 경쟁우위를 더욱 강화해 불황 속에 숨어있는 절호의 기회를 잡는다는 계획이다.특히 룩옵틱스는 지난 20년간 아이웨어를 유통해오면서 겪은 수많은 위기를 잘 극복 해 온 만큼 2013년에도 룩옵틱스만의 열
존슨앤존슨 비젼케어(TVCI)는 콘택트렌즈에 대한 안경사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자 지난 1년 동안 ‘TVCI 교육센터와 함께하는 콘택트렌즈 Q&A’를 본지에 연재했다. 난시렌즈에 대한 시장성과 콘택트렌즈가 안경원 매출에 미치는 영향 등 안경사들의 오해와 궁금증 등을 총망라했다.본지는 2012년을 마감하면서 안경사들에게 특히 유용한
2012년 한 해 안경계의 굵직한 뉴스는 무엇이 있을까. 올 초에는 제24회 안경사 국가고시를 수석 합격한 건양대 김송희 씨가 주목을 끌었다. 하지만 대구 극동광학의 화재 사고는 수많은 안경인들을 안타깝게 만들기도 했다. 이어 18대 대한안경사협회 집행부가 3월 야심하게 출범하면서 안경계는 또 다시 도약을 꿈꾸며 힘을 결집했다. 또 모든 안경인들의 숙원이었
On behalf of SILMO team, I am very happy to celebrate your 11th anniversary of founding.Our common goal is to provide this great industry with information, reveal innovations and creation and be a bri
다양한 분야의 레저 활동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본지는 창간 11주년을 맞아 안경원과 소비자, 제조·유통업체를 아우르는 전격 여론조사를 진행했다. 이번 조사는 △안경테·선글라스 분야에 대해 안경사와 소비자를 대상으로 했다. 또 안경원의 경우 본지 데이터베이스를 활용, 전국 안경원 500곳을 무작위 추출방식의 전화여론조사를 진행했다. 서울시 각 지역에서 200명을 대상으로 1대1 면접방식으로 진행했다. 조사결과를 통해 안경테 구매 트렌드 현주소를 알아보고 미래 비전을 조망해 본다.
Congratulations on the 11thanniversary of KoreaOpticalNews!Experiencing several face-to-face interviews as well as going through numerous publications, I have clear faith that Korea Optical News is at
안경사는 패션 흐름부터 수많은 기업, 브랜드 정보에 대해 해박한 지식을 갖춰야 한다
스노보드와 설산 산행 등 본격적인 겨울 레포츠 시즌이 돌아왔다. 이제 곧 스포츠고글과 스포츠글라스 수요가 더 늘어날 전망이다.
안경사들은 대형유통마트인 이마트가 추진한 ‘반값 안경’ 행사를 규탄하고자 지난 9일 서울역에 결집, 안경사의 전문성 보장을 강력히 외쳤다. 이날의 결의대회는 안경계 역사상 유례를 찾아보기 힘든 대형 집회였다. 그만큼 오늘날 안경사들의 업권 수호가 간절하고도 중요한 명제라는 반증일 것이다. 하지만 이처럼 절절한 안경사들의 생존권 사수 의
한국안경신문 창간 1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한국안경신문은 온·오프라인을 넘나들며 안경업계 전체를 아우르는 전문매체로서 안경 산업에 대한 발 빠른 보도와 심층적이고 분석적인 기사로 대한민국 안경 산업의 발전을 이끌어 왔습니다. 아울러, 안경산업의 새로운 정책과 최신 동향 소개로 안경산업의 활성화 및 새로운 비전 제시에 언제나 앞장 서 오며
한국안경신문의 창간 1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우리나라 안경 전문언론지인 한국안경신문 창간 1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그동안 세계 안경산업 현황과 신지식 전달, 업체의 동향과 현안파악 등 수많은 안경계 이슈 등을 정론직필해 온 임직원들에게도 심심한 감사와 경의를 표하는 바입니다. 한국안경산업은 세계 안경산업이 불황임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인 해외시장 개척과 신소재 개발 등 업
한국광학공업협동조합 이사장 이상탁입니다. 우선 한국안경신문이 창간 후 벌써 11년이 지났다는 사실에 놀라움과 경의를 표합니다. 안경계의 대표 언론으로써 그 역할과 소임을 다해주고 있다는 사실에 언제나 감사할 따름입니다. 안경계 전체의 약세와 부진 속에서도 우리 안경제조업은 수출을 통한 활로를 지속적으로 모색하고 있습니다. 한국광학공업협동조합도 이러한 추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