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안경광학과는 전국적으로 약 50여개에 이른다. 2년에서 4년까지의 학제로 운영되는 각 대학 안경광학과는 미래 안경계를 밝게 만들어갈 차세대 안경사 양성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예비안경사의 산실로 심도 있는 이론 교육과 임상 실습 등을 커리큘럼으로 제시하고 있는 ‘안경광학과’. 이에 본지는 안경업계의 미래를 짊어질 성공적인 예비
“가격 아닌 제품으로 소비자에게 어필해야”(주)인터로조 심영보 영업/마케팅 팀장(주)인터로조에서 국내영업 총괄과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는 심영보 팀장은 인터로조의 서울사무소 오픈과 함께 인연을 맺기 시작한 10년차 베테랑이다. 그는 “노시철 대표님의 열정을 보고 콘택트렌즈 시장에 발을 담그게 됐다”며 “1
“전문가 양성, 학교교육 더 중요해져”(주)바슈롬코리아 마케팅/프로페셔널서비스팀 이준상 부장국제콘택트렌즈 교육자협의회(IACLE) 평의원(FIACLE)이자 대한시과학회 일반이사이기도 한 이준상 부장은 우리나라 콘택트렌즈 교육 역사의 산 증인이다. 서울보건대학 안경광학과를 졸업하고 안경사로 실무경험을 쌓기도 한 이 부장은 국내 최초로 교
기업이 성장하기 위해서는 CEO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하지만 두뇌 역할을 하는 CEO만큼 기업의 ‘허리’ 역할을 하는 실무자의 중요성 역시 두말 할 나위 없다. 기업의 목이나 몸의 유연성을 살리는 허리는 발 빠르고 올바른 정책결정으로 손과 발의 역할인 직원들의 업무지침이 되기 때문이다. 최근과 같은 경기 불황의 시기에는 허리 역할을
RGP렌즈 전문기업 (주)해피비전(대표 박정수)이 획기적인 신제품을 출시해 화제다.2년간의 준비 끝에 시장에 첫 발을 내딛는RGP전용 멀티솔루션 ‘QUEEN’S Plurisol R(퀸즈 플루리졸 알)’은 디자인과 가격, 품질의 3박자를 모두 갖춘 제품이다.성공적인 RGP렌즈 착용을 위해서는 우선 정확한 처방, 적절한 렌즈 선
창간 10주년을 맞아 한국안경신문과 함께 해온 콘택트렌즈 10년의 역사를 되돌아본다. 본지가 창간을 준비하던 2000년대 초는 국내에 디스포저블 렌즈가 등장하고, 미용렌즈의 열풍이 불기 시작할 즈음이었다. 특히 디스포저블 렌즈의 대중화는 대량생산 체제로 세계 각국에 수출하는 글로벌 기업의 덩치는 더욱 커지는 반면, 국내 업체는 내수시장 보다는 해외시장으로
對안경원 설문조사 전라/ 광주/ 제주본지는 창간 10주년을 맞아 전국의 안경사 4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11월 창간특집 기간 동안 4주에 걸쳐 연재되는 금번 설문조사는 안경원이 도매 유통사에게 바라는 점 등을 파악하기 위해 기획했으며, 도·소매상 간 공생의 길을 찾는데 일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설문조사는 △서울&mid
㈜한국존슨앤드존슨 비젼케어 정병헌 대표한국안경신문 창간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한국안경신문은 업계를 대표하는 매체로 10년 동안 꾸준히 그 자리를 지키며 한국 안경산업 발전에 기여해 왔습니다.한국의 안경업계와 콘택트렌즈 시장은 앞으로도 시장의 성장 가능성이 매우 밝습니다. 그러기에 ㈜한국존슨앤드존슨 비젼케어는 업계 선두기업으로서 콘택트렌즈 시장의
한국안경신문의 창간 10주년을 콘택트렌즈 제조업체를 대표하여 축하드립니다. 지금까지 콘택트렌즈 산업과 함께 안경업계 발전을 위해 힘써 오신 것처럼 앞으로도 공정하고 신속한 보도로 업계 종사자 분들의 지침이 되어주길 바랍니다.최근 의료기사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며 콘택트렌즈 시장이 더욱 양질의 발전을 이룰 수 있는 근원적 계기를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대구안경산업협동조합 이사장 정 동 원안경 산업의 새로운 정책과 최신 동향 소개로 안경 산업의 활성화 및 새로운 비전 제시에 언제나 앞장서 온 한국안경신문 창간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대구안경산업협동조합 역시 안정적인 성장에 안주하기보다는 진취적이고 도전적인 핵심 역량을 키우며 대대적인 변화를 꾀하고 있으며, 올해는 특히 대구의 지역연고산업인 안
안경관련 산업의 새로운 도약과 업계 종사자들의 권익보호, 소비자들의 알권리 충족 등을 위해 달려온 한국안경신문. 우리나라 안경업계의 현안 해결방안 제시와 올바른 안경문화 창달을 사명으로 힘차게 달려온 한국안경신문이 2011년 11월 창간 10주년을 맞이했다. 본지는 안경계 대표 언론으로서 역할과 함께 독자들의 고견에 귀 기울이는 신문, 안경업계의 마음을 읽
‘안경원 매출’ 설문조사 - 전라/ 광주/ 제주본지는 창간 10주년을 맞아 전국 안경원 400곳을 대상으로 ‘안경원 매출’과 관련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안경원의 현 상황을 파악하고, 올 상반기 안경원에서 가장 높은 매출을 올렸던 안경관련 품목을 알아보기 위해 기획했다. 설문조사는 전국을 서울/경기
서양 고전 망원경렌즈 또는 반사경을 여러 개 조립해 멀리 있는 물체를 확대하여 확실하게 보는 광학기기를 망원경이라 부른다. 이번호에 소개하는 망원경은 서양 고전 굴절 망원경이다. 굴절 망원경은 물체 쪽에 물체에서 나온 빛을 모으는 역할을 하는 대물렌즈가 있고, 눈 쪽에는 대물렌즈의 초점에 모인 빛을 확대하는 역할을 하는 접안렌즈가 있다. 이번 제품은 3단
안경계와 안경사에 대한 대내외의 도전이 거세지고 있다. 그 어느 때보다 안경업계 위상이 흔들리고 있는 시기다. 계속되는 안경사 폄하 보도와 안경원 간 과당경쟁, 이기주의가 판치는 업계 질서, 협회의 정체성과 역할을 둘러싼 논쟁 등 내·외부적으로 위협받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에 대해 화합과 상생을 통해 발전하는 안경계의 모습을 바라는 아쉬움의
안경관련 산업의 새로운 도약과 업계 종사자들의 권익보호, 소비자들의 알권리 충족 등을 위해 창간된 한국안경신문. 우리나라 안경업계의 현안 해결방안 제시와 올바른 안경문화 형성을 사명으로 달려온 한국안경신문이 2011년 11월 창간 10주년을 맞이했다. 본지는 정론 언론매체로서의 역할과 함께 독자들의 고견에 귀 기울이는 신문, 안경업계의 마음을 읽는 신문,
‘안경원 매출’ 설문조사 - 강원/ 충청/ 대전현재 우리나라 안경원의 수는 8600여개다. 안경원의 과포화로 치열한 경쟁구도 속에 놓여 있는 안경업계는 그 어느 때보다 매출향상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고객들의 안경원 방문을 유도하기 위한 적극적인 프로모션을 진행하기도 하고 다양한 기능성 제품을 활용한 고객만족 높이기에 주력하고
“안경업계 화합과 단결의 창구 되길” 한국안경렌즈제조협회 정영환 회장 안경업계의 여론을 선도함은 물론 다양하고 신속한 정보제공으로 업계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는 한국안경신문이 창간 10주년을 맞이하게 된 것을 한국안경렌즈제조협회 회원사들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한국안경신문은 신속·정확한 정보전달과 건설적인 문제제기 등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