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가맹사업 확장에 가속도, 하반기에만 4개점 연속
상생 철학을 바탕으로 새로운 바람을 주도하고 있는 윤현파트너스(대표 백진성)가 ‘오늘의 안경’ 10호점 신도림역점을 오픈했다. 이번 오픈으로 올 하반기에만 4개점(7~10호점)을 연이어 오픈한 오늘의 안경은 전국 가맹 사업 확장에 또 한번 가속도를 내고 있다.
이를 통해 브랜드의 가파른 성장세를 입증한 윤현파트너스는 ‘오늘의 안경’의 브랜드 인지도를 한층 강화할 수 있게 됐다. 신도림역점은 교통 요충지인 구로 신도림역사와 랜드마크인 테크노마트 지하 1층에 위치해 뛰어난 접근성을 자랑한다.
특히, 경영 부진을 겪던 개인 안경원이 ‘오늘의 안경’으로 새롭게 리뉴얼한 매장으로, 재도약과 매출 증대의 대표적 사례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본사는 가맹점주의 창업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기존 매장의 기구 및 비품을 적극 활용하도록 지원했을 뿐 아니라, 외부 파사드의 시인성을 강화하고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전략적 마케팅에 대한 컨설팅을 제공했다. 그 결과 개점 당일부터 높은 고객 유입이 이어지며 본사 지원의 실질적 성과가 확인됐다.
윤현파트너스는 단순한 가맹 확장에 그치지 않고, 가맹점과의 상생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매 시즌 본사 주도 프로모션을 포함한 다각적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가맹점 매출을 견인하고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어내는 프랜차이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백진성 대표는 “불안정한 경제 환경 속에서도 가맹점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본사의 가장 중요한 역할”이라며 “신도림역점 역시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와 지역 고객 니즈에 발맞춰 합리적인 가격 정책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 만족도를 극대화하고, 지역 대표 안경원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윤현파트너스는 약 600개의 커피 프랜차이즈 가맹점을 성공적으로 운영한 경험을 기반으로, ‘글라스밤’, ‘안경창고싸군’, ‘아이패밀리’, ‘바라보다’, ‘안경공장공장장’ 등 5개 안경 브랜드를 인수하며 외형적 성장을 이어왔다.
또한 ‘갑질’ 없는 점주 친화적 운영 철학과 1:1 맞춤형 마케팅 지원 시스템으로 업계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아울러 목동 오목교점을 시작으로 부천 상동점, 춘천 강원대점, 평택역점, 인천 도화점, 시흥 배곧점, 인천 원당점, 파주 운정점, 시흥은계점에 이어 이번 신도림역점까지 연속적으로 개점하며 ‘오늘의 안경’ 브랜드의 전국적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오늘의 안경’ 가맹 창업 문의는 공식 홈페이지(www.oneuls.com)를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