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착형 컨설팅으로 브랜드파워대상 선정

윤현파트너스(대표 백진성)의 안경원 프랜차이즈 브랜드 '오늘의 안경'이 가맹점과의 상생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모 일간지의 브랜드파워대상에 선정된 이 회사는 가맹점의 의견을 반영한 제품 개발과 맞춤형 마케팅, 운영 지원을 통해 가맹점주의 만족도를 높여가고 있다. 

특히 '오늘의 안경'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다각적 마케팅 전략으로 젊은 층 사이에서 높은 인지도를 확보해 나가고 있다.

‘오늘의 안경’ 가맹본부는 자체 PB 브랜드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으며, 다양한 가격대의 안경 및 선글라스 제품은 디자인과 품질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가격 대비 우수한 품질로 가성비를 중시하는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고 있다는 소리다. 

아울러 프랜차이즈 전문 마케터가 인스타그램 등 소셜 미디어와 온라인 광고를 활용해 매장별 타겟 마케팅을 진행하며, 시즌별 프로모션과 이벤트로 고객의 관심을 유도해 가맹점의 매출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여기에 경력 30년 이상의 전문 컨설턴트를 통해 가맹점별 맞춤형 컨설팅도 제공한다. 또 정기 방문과 상담을 통해 가맹점 운영 문제를 신속히 돕고, 안정적 운영과 지속적 성장을 지원하는 체계도 강점이다. 

윤현파트너스는 회사 설립 이후 '글라스밤'과 '안경창고싸군', '아이패밀리', '바라보다', '안경공장공장장' 등 5개 안경 브랜드를 인수하며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오늘의 안경'은 목동 오목교점을 시작으로 현재 부천 상동점과 춘천 강원대점, 평택역점, 인천 도화점, 시흥 배곧점, 인천 원당점, 파주 운정점, 시흥 은계점에 이어 최근에는 신도림역점까지 연속 개점하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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