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는 서울지역 여학생들의 콘택트렌즈 착용 실태를 조사하기 위해 ‘콘택트렌즈 착용 경험이 있는 서울지역 여중·고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지난 3월 2일부터 6일까지 서울 강남과 강북지역 주요 학교와 상권을 중심으로 직접 대면 접촉을 통한 방식으로 진행됐다. 설문 문항은 △콘택트렌즈 첫 착용 시기
‘미디어는 메시지다.’커뮤니케이션 학자 마셜 맥루한이 그의 책 에서 던진 명제다. 그가 생각한 미디어는 신문이나 방송과 같은 매스미디어만을 뜻하는 게 아니다. 매스미디어는 미디어의 하위범주에 불과하고, 문자, 숫자, 옷, 집, 화폐, 시계, 인쇄, 만화, 자전거, 비행기, 자동차 , 게임, 전신, 타자기, 전
‘목록(目錄)’. 문헌정보학에서는 목록에 대해 “도서관에 있는 자료를 일련의 체계에 따라 조직한 것으로 이용자와 자료를 매개하는 하나의 검색도구”라고 정의한다. 이는 목록에 특정 주제와 관련된 탐색기능과 길안내 기능이 있음을 의미한다. 그렇다면 콘택트렌즈 관련 학술 목록을 통해 콘택트렌즈 시장의 과거와 현재를 짚어
콘택트렌즈를 둘러싼 이해관계자는 소비자, 안경사, 도매유통업체, 제조업체, 안경광학 관련 연구자 등이 있다. 이들은 현재 국내 콘택트렌즈 시장을 어떻게 보고 있을까. 그들에게 콘택트렌즈 시장의 현재와 개선점을 들었다.우수한 제품도 안경사 역할 따라 효과는 제각각김철홍 (주)바슈롬코리아 프로패셔널서비스팀 과장콘택트렌즈는 굴절이상을 교정하는 의료기기로 현대인들
1월▧ 다비치 : 2012 미래비전 패밀리 페스티벌, 제6기 안경사관학교 입학식 ▧ 존슨앤드존슨 : 산학협력 협약식·신입안경사 워크숍▧ 바슈롬코리아 : ‘퓨어비전2 HD’ 렌즈 런칭 컨벤션▧ 케미그라스 : MAGIC FORM KIDS 및 청광차단 컬러렌즈 등 신제품 출시▧ 칼자이스 비전 코리아 : 포토퓨전 런칭, 칼자이스
우리나라에는 경제를 이끌어 가고 있는 산업 역군들이 있다. 바로 영업맨들이다. 일선 현장에서 뛰고 있는 영업팀들은 수출 주도형 경제인 우리나라의 중심 동력이다. ‘영업’은 기업 활동의 꽃으로 불린다. 성공하는 영업인은 만족할만한 연봉과 성과를 거머쥐지만, 실패하는 영업인은 한줄기 지는 꽃으로 떨어지기 때문이다. 영업인은 커뮤니케이션,
2012 신년 단배식C/L 전자상거래금지법안 국회통과 및 2013년 APOC 유치 환영 좌담회 한국안경신문은 2012 임진년 새해를 맞이해 C/L 전자상거래금지법안 국회통과 및 2013년 APOC 유치 환영 좌담회를 개최했다. 대한안경사협회, 한국렌즈제조협회, 안경테, 안경렌즈, 콘택트렌즈, 광학기기 등 안경계를 구성하는 업계 리더들 34명이 참석했다. 이
안경업계, 대한안경사협회에 공로패 전달안경계 신년 단배식, 업계 공동발전 다짐 지난 12일 본지는 서울 중구 밀레니엄 힐튼호텔에서 2012년 안경업계 신년회를 겸한 ‘콘택트렌즈 전자상거래금지 법안 국회통과 및 2013년 APOC 유치 환영 좌담회’를 개최했다. 본지 주최의 이번 좌담회는 콘택트렌즈의 인터넷 판매 금지와 세계적 권위의 국
우리나라에는 경제를 이끌어 가고 있는 산업 역군들이 있다. 바로 영업맨들이다. 일선 현장에서 뛰고 있는 영업 사원들은 수출 주도형 경제인 우리나라의 중심 동력이다. ‘영업’은 기업 활동의 꽃으로 불린다. 성공하는 영업인은 만족할만한 연봉과 성과를 거머쥐지만, 실패하는 영업인은 한줄기 지는 꽃으로 떨어지기 때문이다. 영업인은 커뮤니케이션
안경사, 콘택트렌즈 정보제공 의무 명시국민 눈 건강 책임, 전문성 강화 계기 오는 5월 23일부터 인터넷 등 전자상거래를 통해 콘택트렌즈를 판매하는 사람은 벌금형 등의 법적 처벌을 받는다. 무도수 제품을 포함한 모든 콘택트렌즈의 안경원 이외장소 판매 금지를 내용으로 하는 ‘의료기사등에관한법률 일부개정안’이 본격시행 되기 때문이다. 시행
희망찬 임진년 새해를 맞이하며 새해에는 소망하는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기를 기원합니다.지난 해 안경사 제도 도입이후 23년 만에 시력보정용 안경·콘택트렌즈 전자상 거래금지 법안, 무도수 미용콘택트렌즈 법안, 면허신고제 등의 법안이 통과하는 쾌거를 이룬 한 해 였습니다. 이러한 성과는 안경업계 여러분들이 끊임없는 관심을 가져주신 결과라 할 수 있겠
임진년(壬辰年) 용(龍)띠 해가 밝았습니다. 지난해 안경업계는 경사스러운 일이 많았습니다.안경업계의 숙원 사업이었던 미용·컬러 콘택트렌즈의 전자상거래 금지와 안경원 이외 판매 금지가 국회를 통과하였고, ‘2013년 아시아·태평양검안학술대회(APOC·Asia Pacific Optometric Congress)&
대외적인 개인적 민원은 협회와 상의 해줬으면…APOC, 새로운 지식 습득과 미래에 대한 준비의 場 될 것 안경계 2011년은 다사다난이란 말이 실감 날 정도로 많은 일들이 있었다. 세계 경기 위축, 내수 침체 등 최악의 불경기 속에서도 미용콘택트렌즈 인터넷 판매 금지 등 각종 법안이 통과하는 등 경사가 있었다. 하지만 검찰의 협회 압수수색, 일
국회 본회의 통과된 법안 ‘길라잡이’“C/L 인터넷 판매금지, 안경원에서만 판매”2012년 5월 23일 본격 시행2014년부터는 3년마다 면허 재신고해야지난 10월 28일, 안경계 숙원 사업이었던 미용·컬러 콘택트렌즈의 인터넷 판매금지와 안경원 이외 판매 금지, 안경사 콘택트렌즈 사용방법 및 부작용 설
안경관련 산업의 새로운 도약과 업계 종사자들의 권익보호, 소비자들의 알권리 충족 등을 위해 달려온 한국안경신문. 우리나라 안경업계의 현안 해결방안 제시와 올바른 안경문화 창달을 사명으로 힘차게 달려온 한국안경신문이 2011년 11월 창간 10주년을 맞이했다. 본지는 안경계 대표 언론으로서 역할과 함께 독자들의 고견에 귀 기울이는 신문, 안경업계의 마음을 읽
우리나라 안경광학과는 전국적으로 약 50여개에 이른다. 2년에서 4년까지의 학제로 운영되는 각 대학 안경광학과는 미래 안경계를 밝게 만들어갈 차세대 안경사 양성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예비안경사의 산실로 심도 있는 이론 교육과 임상 실습 등을 커리큘럼으로 제시하고 있는 ‘안경광학과’. 이에 본지는 안경업계의 미래를 짊어질 성공적인 예비
“안경사 전문성 확보로 안경시장 2배 성장”다비치안경체인 곽흥대 본부장 전문화를 바탕으로 우리나라 안경업계의 성장과 발전에 한 몫 담당하고 있는 다비치안경체인의 운영전략 중심에는 곽흥대 본부장이 있다. 현재 안경시장 확대를 위한 여러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곽 본부장은 먼저 다비치안경이 우리나라 최고의 안경 프랜차이즈기업으로 자리매김 할
‘안경원 매출’ 설문조사 경상/ 대구/ 부산본지는 창간 10주년을 맞아 전국 안경원 400곳을 대상으로 ‘안경원 매출’과 관련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안경원의 현 상황을 파악하고, 올 상반기 안경원에서 가장 높은 매출을 올렸던 안경관련 품목을 알아보기 위해 기획했다. 설문조사는 전국을 서울/경기/인
다비치안경체인 김인규 대표한국안경신문의 창간 10주년을 안경인의 한사람으로 축하드립니다.지난 10년 동안 안경업계의 정론지로서의 역할과 소임을 다하고 항상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는 매체로서 자리매김 하고 있음을 느끼면서 지켜보았습니다.앞으로도 안경사의 전문가 영역 강화에 기여하면서 새로운 지식과 정보를 제공하고 교류하는 열린 매체, 열린마당으로 더욱 곧바른
對안경원 설문조사 경상/ 대구/ 부산본지는 창간 10주년을 맞아 전국의 안경사 4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11월 창간특집 기간 동안 4주에 걸쳐 연재된 금번 설문조사는 안경원이 도매 유통사에게 바라는 점 등을 파악하기 위해 기획했으며, 도·소매상 간 공생의 길을 찾는데 일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설문조사는 △서울&midd